내용
통이 좀 있는 바지는 처음이라 키 작고 골반이 있는
저한테 잘 어울릴까 골반이 더 커보이는건 아닐까 싶었는데
부해보이지도않고 155센치의 작은 키 임에도 두번정도만 접으면
아주 이쁘게 바지길이가 떨어지더라구요.
다리도 길어보이고 다 좋은데 다만 진청이다보니
밝은 색의 가방을 매면 마찰로 가방에 청바지 물이 들더라구요;;
이 바지를 입을땐 밝은 색의 가방은 피하는게 좋을 듯해요.
그리고 도톰한 편이라 지금같이 더운 쨍한 여름엔 더워요 ㅠㅠ
그 외엔 다 맘에 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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